한우숯불갈비전문으로 오랫동안 VIP단골손님을 많이 확보할 정도로 정평이 나 있다.

정말 그 맛이란 최고품질임을 혀끝에 전해 준다. 입에서 녹는 소고기를 어디서 맛 보겠는가?  

겸손한 경상도 사투리의 안주인 남상윤 사장님은 돈 벌기보다 맛의 전도사로 일하고 계신다.

이동 숯불갈비가 그렇게 유명하지만 이 집처럼 양심적인 한우 갈비를 정성껏 제공하는  집이 있을까?

포천 이동면의 시외버스터미널 이동NH하나로마트 건너편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