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 Acoustic Band - 달콤한 소금

소금은 짜다. 하지만 소금은 음식을 달콤하게 만든다
세상을 달콤하게 만들어줄 음악을 연주하는 팀, 달콤한 소금은
밴드 이름처럼 달콤한 음색을 가진 보컬 김정아와
Bodhran, Djembe, Cajon등의 여러 나라의 전통타악기들의
사용으로 색다른 느낌의 리듬을 들려주는 김진영
기타 뿐만 아니라 피아노, 하모니카, 멜로디언 등의 여러 악기를 다루는
멀티뮤지션 김진우가 새로운 음악을 만들고자 모인 네오 어쿠스틱 밴드이다

2009년 7월 1st 싱글앨범 발매
2009년 9월 헤이리 판 페스티벌
2009년 10월 젊은 예술제 개막 축하공연
2009년 11월 프라스영화 신작전 - 프렌치로멘스 공연
2009년 11월 MBC 문화사색 출연
2009년 12월 도시영화제 폐막식 축하공연
2010년 3월 2nd 싱글앨범 발매 "인생은 아름다워"
2010년 3월 앨범 발매 기념 단독공연
2010년 5월 북한강 문화나들이
2010년 6월 두번째 단독공연 More Travels
2010년 6월 제4회 DIMF 프린지(대구뮤지컬페스티벌)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