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에 날개를 달다 ~
지역축제마다 앞 다투어 생방송을 하는 추세다.
축제현장의 살아있는 프로그램 진행을, 그 생생한 모습을 현지에서 인터넷으로 전하고 스마트폰으로 방송을 확인할 수 있다. 양방향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주고 받고 실시간으로 상품과 동영상을 주고 받기도 한다.
유스트리머 1호 방송인 심현용 대표 인터뷰 글 보기: http://www.thefestival.co.kr/news/all/1746/